기사상세페이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10월 5일 '경기북부권역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와 산모들은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전문적인 상담시스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서는 난임환자들에게 정신건강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임산부들의 정신건강을 케어하고 지원하는 임산부 지원, 양육모들이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양육모 지원이 있다.
권역센터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이 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에 관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