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 감기약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 감기약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 감기약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 감기약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