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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추석연휴로 귀경길 여유있는 모습
예년보다 추석연휴가 길어진 명절로 고속도로 상황이 여유롭다.
보통 명절 귀경길은 교통체증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그러나 올해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5시간 걸릴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9월28일부터 시작된 추석명절이 일요일과 개천절, 임시공휴일로 인해 총6일의 연휴로 여유가 있다보니 명절의 여유도 생겼다.
추석 마지막날인 9월30일도 평소보다 약간 차량이 늘어난 정도였으며, 추석이 지난 10월1일에는 거의 평소의 교통량을 보였다.
그러나 연휴 마지막날인 개천절 10월3일은 명절과 연휴의 끝자락으로 교통이 늘어나 약간의 정체가 중간중간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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