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유원지 성큼다가온 가을에 한산한 인원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를 보이며 추석이 다가오는 9월에 나들이와 산책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로 더위가 사라졌어도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는 유원지와 관광지가 전국적으로 상당하다.

 

대구의 금호강 주변으로 많은 인원이 이용하던 동촌유원지도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해에 비하면 동촌유원지를 찾은 인원이 상당수이지만 코로나 전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서늘한 가을이 본격화되는 9월 중순에는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주길 기대해본다.